디자인 패턴 - 행동 패턴

디자인 패턴- 행동 패턴

애플리케이션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찾아내고 달라지지 않는 부분과 분리한다.
- 달라지는 부분을 찾아서 나머지 코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캡슐화한다.
- Context 달라지지 않는 부분, Strategy 달라지는 부분ㅔ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 맞춰서 프로그래밍 한다.
- Context의 행동은 인터페이스로 정의되어 구체적으로 구현하지 않는다.
상속보다는 구성을 활용한다.
- 전략 패턴을 쓰지 않는다면 상속을 통해 서브 클래스에서 메서드를 오버라이딩 하여 행동을 바꿀 수 있다.
- Super 클래스에 의존성이 발생하고 필요하지 않은 부분도 상속해야 되는 문제점이 있다.
- 구성(Composition)을 활용하면 시스템의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 알고리즘군을 별도의 클래스 집합으로 캡슐화할 수 있으며 구성 요소로 사용하는 객체에서 올바른 행동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만 하면 실행 시에 행동을 바꿀 수 있다.

옵저버 패턴(Observer Pattern)은 한 객체의 상태가 바뀌면 그 객체에 의존하는 다른 객체에게 연락이 가고 자동으로 내용이 갱신되는 방식으로 일대다(One To Many) 의존성을 정의합니다.

Publish-Subscribe 패턴과는 다르다. Publish-Subscribe 패턴은 구독자가 서로 다른 유형의 메시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출판사와 구독자가 더 세세하게 분리할 수 있는 복잡한 패턴이다.

느슨한 결합(Loose Coupling)은 객체들이 상호작용할 수는 있지만, 서로를 잘 모르는 관계를 의미한다.
주제(Subject)클래스는 옵저버가 특정 인터페이스(Observ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는 사실만 안다.
- 옵저버의 구상 클래스가 무엇인지, 옵저버가 무엇을 하는지는 알 필요가 업삳.
옵저버는 언제든지 새로 추가할 수 있다.
- 주제는 Observer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므로 언제든지 새로운 옵저버를 추가할 수 있다.
새로운 형식의 옵저버를 추가할 때도 변경할 필요가 없다.
- 옵저버의 구상 클래스가 새로 생기더라도 주제 클래스는 그것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Observer 인터페이스만 구현한다면 어떤 객체와도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주제와 옵저버는 서로 독립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 둘이 서로 단단하게 결합되지 않기 때문이다.
주제나 업저버가 달라져도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구현에 의존하지 않고 인터페이스 의존하기 때문이다.

주제가 옵저버에게 상태를 알리는 방식(푸시)는 Observer의 update() 메서드의 파라미터가 변경된다면 모든 구상 옵저버 클래스의 변경이 발생한다.
옵저버가 주제로부터 상태를 끌어오는 방식(풀)로 바꾼다면 옵저버가 필요한 데이터를 골라서 가져올 수 있고 쉽게 확장할 수 있다.

public void nofifyObservers(){
	for (Observer observer : observers) {
		observer.update() // 파라미터 없이 호출
	}
}

public interface Observer {
	void update();
}

public void update(){
	this.temperature = weatherData.getTeperature();
	this.humidity = weaterData.getHumidity();
	display();
}

애플리케이션에서 달리지는 부분을 찾아내고 달라지지 않는 부븐과 분리한다.
- 옵저버 패턴에서 변하는 것은 주제의 상태와 옵저버의 개수와 형식이다.
- 주제를 바꾸지 않고도 주제의 상태에 의존하는 객체들을 바꿀 수 있음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프로그래밍 한다.
- 주제는 Subject 인터페이스로 Observ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객체들의 등록과 탈퇴를 관리하고 그런 객체들에게 상태를 알린다.
상속보다는 구성을 사용한다.
- 주제와 옵저버 사이의 관계는 상속이 아니라 구성으로 이루어진다.